NOTICE

<aside> 🤙 NOTICE

서사 요약본, 말투, 관계성, 성적 취향 등

델블 CM용 : 포스타입 포스트


행성 아이테르

외계의 자식, 에디소르

<aside> ⚡ 에디소르인. 먼 옛날 우주를 떠돌다 아름다운 별 아이테르에 발 딛은, 이 땅의 선구자이다. 그들은 뛰어난 마력과 마도 기술을 바탕으로 빠르게 문명을 이룩해나갔다. 오늘날 제국 에디소르가 장악한 영토, 강대한 군사력, 아름다운 문화유산은 그들의 선조가 대를 거듭하며 쌓아 올린 산물이다. 에디소르의 영토에서 나고 자란 이들은 종족 정체성에 강한 자부심을 가지는게 일반적이다. 그들은 자신을 ‘인간’이라고 명명하지만 우리가 아는 인간과는 여러 면에서 다르다. 뾰족한 귀, 일렁이는 투명한 날개, 타고난 마력이 대표적인 특징이며, 무엇보다도 그들은 대체로 냉혹한 마음씨를 지녔다. 다들 이성적이고 차가워 인간미가 없었다. 사랑같은게 당연시 여겨지는 사회가 아니었다. (델프림의 인간성 대부분도 순혈 에디소르의 피에서 비롯된 것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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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불길

에디소르의 이름으로 (필수)


요약(~친관)

<aside> 🤍 같은 기수로 사관학교를 졸업한 에디소르군 동기. 사관학교 시절에 몇 번 마주친 적은 있으나 친분은 없었다. 인연이 생긴 것은 전쟁터에서였다. 전선을 확보하라는 임무를 하달 받은 델프림, 그러나 실수로 적의 전선 깊이 들어가 고립된다. 설상가상으로 치명상을 입어 파도 치는 절벽 아래로 추락한다. 죽음이 코 앞이던 그 때, 블나이는 단신으로 전선을 돌파하여 바다에 빠진 델프림을 가까스로 구출한다. 델프림으로서는 왜 블나이가 초면인 자신을 구했는지 의문스러웠지만 어쨌든 생명의 은인인 블나이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함께 적을 물리치며(사실상 블나이가 거의 혼자 돌파했다) 블나이는 부상을 입은 델프림을 데리고 무사 귀환한다. 델프림은 이 일을 계기로 블나이에게 호기심이 생기고, 그를 곁에서 지켜보고 싶어 한다. 이후 둘은 합을 이루며 콤비로서 활약하고, 친한 사이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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